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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양식 공사완료 후 바이오플락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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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아쿠아시스템 16-12-20 00:00 1,39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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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락 

미생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다. 미생물을 통해 물 속 오염물질이나 대사 노폐물을 정화해 매일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물고기를 키울 수 있다.

물고기 양식장에서는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 등으로 인해 수조의 물을 매일 갈아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물고기들의 배설물에서 암모니아아질산 등 오염물질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물에 살균제를 뿌리거나 물고기에게 항생제를 먹이면 물고기를 섭취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매일 물을 갈아주는 과정에서 오염된 물을 바다에 버리게 되어 해양을 오염시킨다.

바이오플락은 미생물을 사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한다. 주로 사용하는 미생물은 젖산간균속에 해당하는 락토바실루스(Lactobacillus)나 광합성세균, 효모 등이다. 대개 발효식품에 있는 미생물들로,

물고기를 병들게 하는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속, 녹농균 등의 세균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암모니아 산화로 만들어진 아질산염(NO2)이나 질산염(NO3)을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으로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 살균제 없이도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바이오플락이 처음 양식 산업에 적용된 것은 1990년대 초 이스라엘에서다.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틸라피아(Tilapia) 양식에 바이오플락 기술을 적용했으며 이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기점으로 빠르게 발전했다. 한국에서는 2013년 5월 국립수산과학원이 바이오플락을 이용한 새우 양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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